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따끈따끈 베이커리 (문단 편집) === 모나코컵 편 === 신인왕전이 끝나고, 우승자인 아즈마, 2,3위를 하게된 칸무리, 스와바라는 프랑스 유학의 기회를 얻어 22세 미만의 제빵사들이 세계에서 모여 겨루는 모나코컵에 출전하게 된다. 하지만 칸무리는 빵타지아를 상피에르에 병합하려는 유키노와 키리사키 유이치의 음모를 막기 위해서는 더 많은 배당금을 받아야 한다면서 카와치를 대신 출전시킨다. 칸무리의 작전은 배당률을 결정하는 시범경기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 줌으로서 일본의 배당률을 높이는 것. 쿠로야나기의 인솔로 프랑스에서 마이스터 키리사키의 여동생 소피 발자크 키리사키를 만나 프랑스식 제빵을 배운 일본팀은 드디어 모나코컵에 출전하게 된다. 시범경기에서 카와치는 일본의 배당률을 246배 까지 늘리는데 성공하지만 그 방법이 지나치게 괴악했던 나머지 -2점을 먹고 시작하면서 안 좋은 느낌이 들더니, 예선에서는 키리사키의 사주를 받은 운영위원장과 프랑스팀의 방해공작에 휘말려 갖은 개고생을 하게 된다. 하지만 우여곡절끝에 전부 물리치고 준결승에 진출한 아즈마의 팀은 프랑스팀을 쓰러뜨리고 결승에서 키리사키 회장이 보낸 자객인 미국팀과 붙게 된다. 주제는 의식주로 각자 아름다움 빵, 식생활에 어울리는 빵, 고향의 맛을 내는 빵을 만들어야 한다. 선봉, 부장, 대장전으로 진행된 결승전, 첫 번째 대결 아름다움 빵 대결에서 스와바라 카이가 세계 과자장인 챔피언 모니카에게 패배하지만 두 번째 대결에선 각성한 카와치가 미국팀의 헨리호크를 꺾으며 만회한다. 그리고 다가온 대망의 결승전, '고향의 재료를 사용한 빵'이라는 주제와는 별개로 여태까지 심사위원인 삐에로와 친해진 주인공은 '빵으로 천국을 보내서 돌아가신 어머니를 만나게 해 주겠다'는 공약을 내걸고 미국팀 섀도우도 이 공약을 그 공약을 카피한다. 삐에로는 미국팀의 빵을 먹고 꿈속에서 어머니의 무수히 많은 얼굴을 보았으나. 역시 주인공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바로 '''삐에로 자신을 과거로 보내 자신의 어머니를 만나게 하는 [[역사개변|역사를 개변]]시키는 빵을 만들어 삐에로의 노력으로 부모님을 살려 주는 계기가 되어 우승하게 된다.'''[* 결론적으로 이 역사개변 부분부터 단순히 먹는 걸로 인한 리액션의 극도로 과장한 걸로는 커버칠 수 없는 막장으로 흘러가게 되었다는 평가가 정설이다. 아무래도 신인왕전에서 끝내지 못하고 여기서 끝내려고 했지만, 결국 편집부 탓에 완결낼 수 없었던 작가가 화가 나서 막장으로 흐르게 만들어버린 게 아닐까하고 추측하는 설도 있다. 물론 단순히 카더라이기 때문이지만 이때가 판타지적 막장으로 흐르게 만드는 분기점이다.~~물론 여기서 완결을 냈다면 조금 판타지스럽지만 훈훈한 기적을 일으킨 해피엔딩이 되었을지도~~] 과거 삐에로는 본래 어머니는 임신중독으로 사망했는데, 과거로 간 삐에로가 어머니를 건강관리를 맡고, 어머니가 복통을 호소하자 병원으로 가다가 사라졌다. 다행히 지나가던 사람이 발견해서 살아남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